‘확률에 기반한 투자 전략’이라 하면 대부분 켈리 공식과 마틴게일 전략을 떠올립니다.
둘 다 확률적 접근이지만, 전략과 철학은 완전히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두 전략을 비교해보고, 당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 데 도움을 드릴게요.
켈리 공식이란? – 수익률을 수학으로 최적화하다
켈리 공식(Kelly Criterion)은 1956년 존 켈리가 발표한 투자 비중 결정 공식입니다.
공식:
f = (bp – q) / b
- f: 전체 자산 중 투자할 비율
- b: 수익/손실 비율
- p: 성공 확률
- q: 실패 확률 (1-p)
📌 핵심은 “얼마나 투자해야 수익을 극대화하면서 파산을 피할 수 있을까”입니다.
✔ 수익률이 아니라 기대값(확률×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입니다.
마틴게일 전략이란? – 지면 배팅을 두 배로!
마틴게일 전략(Martingale)은 패배 후 투자 금액을 두 배로 늘려 결국 한 번의 승리로 모든 손실을 만회하는 방식입니다.
예시:
- 첫 베팅 1만 원 → 패배
- 다음 베팅 2만 원 → 또 패배
- 다음 베팅 4만 원 → 승리 시 손익 = +1만 원
📌 확률 50%의 게임에서 언젠가 이긴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 전략입니다.
✔ 단기적으론 효과 있어 보일 수 있지만, 자본이 충분하지 않으면 파산 위험이 매우 큽니다.
켈리 공식 vs 마틴게일 전략 – 비교표
항목 | 켈리 공식 | 마틴게일 전략 |
투자 기준 | 성공 확률과 기대 수익 기반 | 이전 손실 회복 중심 |
투자 비중 | 일정 비율 계산 | 손실마다 두 배씩 증가 |
리스크 관리 | 파산 위험 낮음 | 파산 위험 매우 높음 |
장기 수익률 | 점진적 상승 추구 | 손익 급등/급락 |
감정 소모 | 낮음 (계산 기반) | 높음 (심리적 압박 큼) |
적합한 투자자 | 계획적 투자자, 중장기 투자 | 단기 수익 추구자, 고위험 감수 가능자 |
실제 투자 시 어떻게 활용할까?
✅ 켈리 공식이 적합한 경우
- 주식, 코인처럼 장기적으로 통계가 누적되는 시장
- 수익률과 성공 확률을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 매매
- 자산 보호와 복리 수익에 관심 있는 투자자
📌 예:
비트코인 단타 매매에서 신호 성공률 60%, 수익/손실 비율 1:1이라면
→ 켈리 공식은 “20~30%만 투자하라”고 알려줍니다.
⚠️ 마틴게일 전략이 적합한 경우 (매우 제한적)
- 게임성 높은 이벤트성 투자
- 초기 자본이 충분하고, 베팅 횟수가 제한되지 않는 경우
- 심리적으로 연패를 감당할 자신이 있는 경우
📌 현실 투자에서는 거의 추천되지 않습니다.
특히 암호화폐, 주식 등 변동성 큰 자산에서는 치명적입니다.
[블로그 추천]
결론: 장기 생존을 원한다면, 켈리를 선택하라
마틴게일은 단기적 유혹이지만, 장기적으로 위험이 큽니다.
반면 **켈리 공식은 수학적 근거가 있는 ‘지속 가능한 투자 전략’**입니다.
“몰빵 대신 확률 기반의 합리적 배팅을 선택하세요.”
그것이 리스크를 통제하며 계좌를 지키는 법입니다.
📣 당신은 어느 쪽 전략에 더 끌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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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글에서는 “절반 켈리 전략 실전 적용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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