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치텔러

켈리의 공식과 마틴게일 전략, 이 전략들의 치명적 맹점은 '시간'이다

반응형

'켈리의 공식'과 '마틴게일 전략'은 많은 투자자와 도박꾼에게 매혹적인 수익 전략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이 두 전략엔 공통된 결정적 맹점이 있습니다. 바로 '시간'이라는 요소를 무시한다는 점입니다.


🔍 본론

1. 켈리의 공식, 수학적으로는 완벽하다?

켈리 공식은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이상적인 자금 배분 전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

  • 성공 확률이 60%, 배당이 2배일 때 투자 비율 = (2×0.6 - 1) / (2 - 1) = 0.2, 즉 자산의 20%를 베팅

이 방식은 장기적으로는 자산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간과된 핵심이 하나 있습니다.

켈리는 '무한 반복'을 전제로 합니다. 시간 제약이 없다는 가정이죠.

하지만 현실에서는 자본도 한정돼 있고, 우리에겐 '무한한 시간'이 없습니다.
예측이 어긋나는 순간, 단기적인 손실이 장기 전략을 불능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2. 마틴게일 전략, 절대 잃지 않는 전략처럼 보이지만?

마틴게일 전략은 손실이 날 때마다 베팅 금액을 두 배로 늘려 결국 한 번의 승리로 손실을 모두 만회한다는 시스템입니다.
예:

  • 1, 2, 4, 8, 16… 언젠가 이기면 전체 손실을 회복하고 이익을 얻음.

이론상으로는 그렇지만, 현실에서는 시간과 자본의 유한함이 문제를 드러냅니다.

“시간 안에 반등하지 않으면, 계좌는 끝난다.”

특히 패배가 반복될수록 시간이 가속적으로 소비되고, 자본은 눈 녹듯 사라집니다. 그리고 복구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3. 시간은 ‘확률’을 집어삼킨다

켈리도, 마틴게일도 결국 ‘확률’에 근거합니다. 하지만 시간은 이 확률이 발현되기까지의 지속성, 회복력, 감정적 소모를 고려하지 않습니다.

  • 단기 변동성은 수학적 확률을 무력화합니다.
  • 손실이 장기적으로 복구될 확률이 높다 해도, 중간에 이탈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즉, 시간이란 요소는 전략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입니다.


4. 켈리 + 마틴게일의 결합? 시간 없이는 무의미

일부 투자자들은 켈리 공식의 효율성과 마틴게일의 복구 시스템을 혼합해 ‘공격적+보수적’ 전략을 구사하려 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 ‘언제까지 버틸 수 있느냐’라는 시간의 한계 앞에 무너지기 쉽습니다.

현실 투자 환경은,

  • 갑작스러운 경제 위기
  • 개인적 자금 유동성
  • 심리적 부담
    등이 지속적인 전략 수행을 방해합니다.

✅ 결론

켈리의 공식도, 마틴게일 전략도 수학적으로는 꽤 근거 있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시간’이라는 현실적 요소가 빠지면, 이 전략들은 현실에선 이상에 불과할 뿐입니다.
진짜 성공적인 전략이 되기 위해서는 ‘시간 관리’라는 요소를 반드시 포함시켜야 합니다.


💬 Call To Action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나눠주세요.
혹시 켈리 전략이나 마틴게일 전략을 직접 써보신 경험이 있다면, 그 이야기 들려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 아래 글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
🔗 내 블로그 글 보기


 

반응형